성경통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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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성경통독 71차: 대상 3-7장2025-03-14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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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통독 71차: 대상 3-7장

역대상 3장: 다윗의 후손들
[내용개요]
본장에서부터는 역대기에서의 중심 인물인 다윗의 가계를 다룬다. 본장은 2장에서 열거된 다윗 왕의 아버지인 이새까지의 계보에 이어서 소개하고 있다. 전반부는 다윗의 아내와 첩에서 난 모든 아들들이 소개되어 있고(1-9절), 솔로몬부터 여고냐와 시드기야까지의 다윗 가문의 왕들이 기록되어 있다(10-16절). 그리고 예루살렘 멸망 후 스룹바벨의 손자까지인 여고냐의 후손들이 기록되었고(17-21절), 끝으로 네 세대에 이어지는 스가냐의 후손들이 기록되어 있다(22-24절). 이와 같이 본장은 다윗 왕조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데, 이는 다윗 왕조가 구속사적인 측면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기 때문이다.
[강 해]
유다 자손의 족보가 자세하게 나열된 후에 본장은 다윗으로부터 그 자손을 기록해 나가고 있습니다. 즉 본장에서는 B.C. 1000년경의 다윗 치세에서부터 B.C. 400년경의 스룹바벨 손자에 이르기까지의 가계가 소개되고 있는 것입니다. 유다 자손들의 족보를 기록하면서(참조, 대상2:3-대상4:23) 다윗의 가계가 한 장에 걸쳐서 소개되고 있는 것은 다윗에게 내리셨던 축복이 실현되었음을 말해 주고 있습니다.

역대상 4장: 유다 자손들과 시므온 자손들
[내용개요]
전장이 다윗 왕조의 계보를 나타냄에 있어서 아담에서부터 다윗까지의 계보였다면, 본장부터는 이스라엘의 12지파의 소개가 차례대로 기록되었다. 이들 12지파는 이스라엘 역사에 있어서 핵심적일 뿐 아니라 이스라엘 민족 자체를 이루는 구성원이다. 특히 유다 지파는 통일 왕국 건설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 지파인 것이다. 본장의 전반부에서는 유다의 단편적인 족보가 기록되어 있고(1-23절), 후반부 시므온 지파의 가계가 기록되어 있다(24-43절). 본장은 특별히 전반부와 후반부가 대칭을 이루는 특성이 있어 유다 후손들의 번성함과 시므온 후손들의 미약함을 대조시키고 있다. 이것은 이 두 지파의 장래가 하나님께서 예언하신 말씀대로 이루어졌음을 나타내고 있는 것이다.
[강 해]
본장은 이미 2장에서 취급한 유다 족보를 보충하는 고대 단편적인 족보들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유다 이외의 열두 지파 중 시므온의 후손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유다 지파에 대한 계보가 단편적이고 산발적인 데 비하며 시므온 지파에 대한 계보는 거주지와 더불어 조직적으로 소개되고 있어 대조를 이룹니다.

역대상 5장: 두 지파 반의 족보
[내용개요]
본장은 요단 동편에 거주한 이스라엘 지파를 소개하고 있다. 즉 르우벤의 후손들과 그들의 거주지가 소개되어 있고(1-10절), 갓 자손의 족보와 그들의 거주지가 언급되어 있다(11-17절). 그리고 이들 세 지파들은 연합하여 대적들을 물리치기도 했지만 곧 이 세 지파들은 영적인 배반을 함으로써 징계받아 다시는 돌아오지 못할 곳으로 흩어지고, 앗수르 왕 디글랏빌레셀에게 사로잡혀 갈 것을 기록하고 있다. 이 세 지파가 함께 언급된 것은 그들이 모두 요단 동편에 거주했다는 단순한 이유만 있었던 것이 아니다. 그들은 지형적으로 서로 같은 지역을 기업으로 받았을 뿐만 아니라 함께 힘을 모아 적들과 싸웠으며, 단을 쌓아 하나님께 예배했기 때문이다. 본장에서 강조하는 바는 이들 세 지파의 흥망 성쇠가 하나님을 가까이했느냐 아니면 멀리했느냐에 따라 결정되었음을 보여 주는 데 있다. 결국 이 세 지파는 하나님을 멀리했기에 앗수르를 통해 심판받은 것이다.
[강 해]
본장은 요단 강 동쪽에 기업을 분배받은 지파들의 후손에 대한 기록입니다. 이들은 르우벤 후손과 갓의 후손과 므낫세 반 지파입니다. 이들은 지형 지리적인 관계로 정통 여호와 신앙과 거리가 멀어져 결국 주변 이교 신앙에 물들었고 그 결과로 강제 이주되어 비참한 신세가 되고 말았습니다.

역대상 6장: 레위 지파의 족보
[내용개요]
본장에는 레위 지파의 계보와 그 성읍들이 언급되어 있다. 전장에서는 요단 동편 지파들의 계보와 그들의 부패상을 기술하고, 7장은 요단 서편에 거주한 지파들을 기술하고 있다. 이 두 장 사이에 레위 지파의 계보를 언급한 본장이 기록되어 있다. 이것은 본서의 저자가 제사장적 관점을 가지고 레위인들을 특별히 취급했기 때문이다. 본장은 아론으로부터 포로 시대까지의 대제사장 계보(1-15절), 레위의 세 아들들의 후손이 기록되어 있다(16-30절). 이어서 찬송의 직무를 맡은 헤만, 아삽, 에단의 계보(31-48절), 그리고 대제사장의 계보(49-53절)를 반복해서 기록한 뒤에 끝으로 레위 지파의 거주지에 대해 묘사하고 있다(54-81절).
[강 해]
레위 자손에 대한 족보가 언급되는 본장은 성전에서 봉사하는 자들에 대한 기자의 관심이 나타난 장이기도 합니다. 유다와 요셉은 르우벤이 잃어버린 장자의 영광을 나누어 가졌지만 레위는 그보다 더 중요한 영광을 누리게 되었습니다. 즉 그들이 제사장의 직책을 맡았던 것입니다. 본장에는 이러한 일을 담당하고 있는 레위 자손의 혈통과 각각의 직무와 그들의 성읍들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역대상 7장: 여섯 지파의 족보
[내용개요]
본장에 나타난 지파들은 요단 강을 중심으로 서편에 위치했던 지파들이다. 이곳은 북이스라엘이 있던 곳과 동일한 곳이다. 이렇듯 이스라엘 북쪽에 있던 여섯 지파의 족보를 기록하고 있는 본장은, 잇사갈 지파의 족보가 기록되었으며(1-5절), 베냐민 지파의 족보(6-12절), 납달리 지파의 족보(13절), 그리고 므낫세 반 지파의 족보(14-19절), 에브라임 지파의 족보가 기록되었으며(20-29컬), 마지막으로 아셀 지파의 족보가 구성되어 있다(30-40절). 이러한 내용의 본장은 비록 북이스라엘 지파 출신이지만 이스라엘의 포로 귀환 때에 에스라의 신앙 공동체의 구성원들이 된 무리들을 위해 기록된 족보인 것이다.
[강 해]
본장에서는 이스라엘의 열두 지파 중에서 언급되지 않은 여섯 지파의 족보가 소개되고 있습니다. 또한 이들 지파의 족보와 아울러 특별히 통계 숫자가 나열되어 있어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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