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주신 거룩한 비전에 따라 열방에 복음 증거하고 교회를 세우며 하나님의 사람들을 길러내고 그들을 후원하고 지원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인도네시아와 케냐의 교회와 신학교를 돕고 있으며, 선교사님을 위한 중보와 후원을 계속해오고 있습니다.
“오직 성령이 너희에세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홍콩의 빈익빈 부익부 양상이 더욱 심화되고 있습니다. 국가적인 노력에도 불구하고 교회와 그리스도인들이 해야 할 일들은 여전히 산적해 있습니다. 복지의 사각에 있는 사람들을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돌보는 것은 그리스도인이 해야 할 본분입니다. 교회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동시에 선교적 과제를 수행하는 노력을 게을리 해서는 안 됩니다. 순복음열방교회는 어려운 형제와 자매를 도와 힘든 시간을 이겨 낼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